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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국지전 이벤트 총감상(장문)

글쓴이 : 로드에깃든혼 날짜 : 2019-04-14 (일) 23:11 조회 : 61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game_social/335781

마지막 날에 중섭의 종료 시점을 그대로 따와 가지고, 오류가 나 혼란스러움이 있었던 국지전이 마침내 끝났습니다.

개인 성적은 총득점 9프로 / 최종전 9프로 로 동일하게 성적이 찍혔네요.

흥미로운게 최종전이 원래 처음에 11프로 였는데 1프로씩 슬금슬금 밀려 올라가더군요.

최종전날 중장비를 선택 안해서,울란과 도펠에 제대를 2개쯤 날려먹고 억지로 보스전에 들어간 거 치곤 만족스런 성과 입니다.

총득점 쪽에선 2주차에 기억하기로 제가 5연 꼴찌에 한번 떡상, 다시 꼴찌, 무승부, 최종날 꼴찌를 찍는 등 찍기 성적이 폭망했었는데 

무난하게 9프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음 괜찮은 거 같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국지전에 대해선 전체적으론 긍정적인 감상을 갖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아쉽고 비판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복합적으로 감상을 남겨볼까 합니다.

그 전에 먼저 버그 이야길 해봐야 겠지요.

1. 슬러그 탄 버그 
=> 정석 장비로는 완전히 도태된 슬러그 탄이 때아닌 인기를 갖게 되었지요. 제대의 리더로 샷건을 편성하고, 거기에 슬러그 탄을 끼우면 

보스 상대로 예상 작능이 뻥튀기 되는 현상 + 보스전이 실제론 이 예상작능에 의해 스코어가 미리 뽑히는 걸 구경하는 
아이캐치에 불과했다는 점 덕분이었습니다.

초창기에는 5성 슬러그 탄이 인기를 끌었지만 곧, 2성 슬러그탄이나 5성 슬러그탄이나 작능 뻥에 관여는 크지 않다는 점, 그리고 5성끼리도 풀강화와 노강의 차이가 점수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 의해 곧 시들해졌습니다. 최종 결론은 그냥 샷건 리더에 아무 슬러그나 끼워주면 ok 인걸로

물론 보스 상대로 단 1점이라도 더 뽑고 싶었다는 유저 입장에선 나름 다른 문제 지만, 보스전 스코어링이 일정컷만 넘어가면 점수차별이 나오기 어렵게 된 구조라...

다음 국지전에선 샷건 리더 메타는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에 샷망 대비 권총-라이플 조합의 작능이 심하게 격차가 벌어진건 사실 좀 특이했습니다.

2. 국지전 강종 후 수리 버그

=> 이벤의 후반부에 나왔던 논란입니다. 악용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장비가 충실했다면(즉 썩을수록)
 굳이 제대가 누더기가 되면서 보스전까지 치룰 일은 없기도 하고,사실 제대 전체가 누더기 되지 않는한 점수 손해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아니면 뭐 짤리겠지요. 버그 루트 자체가 강종을 포함하는 거니

3. 마지막날 종료시점 버그(한섭)

-> 잠시 혼란을 이끈 원흉이지요. 개인적으로 아침에 출근 중 접속해서, 정찰을 땡기고 소재 다붓고 있고 전투지역 갈라 했더니 횟수가 0이고, 

다시 접속하니 다시 정찰
팝업이 뜨면서 '??????' 상태가 되긴 했습니다. 다행이도 정오쯤에 모두 해결이 되어 돌고 끝. 이벤 기간은 적절하게 연장처리 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장점과 비판 그리고, 약간 아쉬운 점 근거를 따져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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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역대 가장 쉬운 참여 방식 + 소요시간

최초의 컨텐츠인거 치고, 상당히 소요시간이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대충 정찰과 전투를 전부 다 하는데 넉넉잡고 15분이면 끝나지요.

전투 난이도 또한 아주 평이했습니다. 오히려 이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점과 정찰복권 문제가 생겨났지요. 이 부분은 후술

1-1) 다른 장점들에 비해 사소해서 묶어 씁니다.
자원 낭비 없고 / 지령 낭비가 없던 것도 나름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거 역시 자원을 평소에 잘 쌓는 분 입장에선 사소할 수 있는 이점
2. 나름대로 배려한 1호기 유저 

저야 뭐 중복으로 키우길 주저하지 않는 편이지만, 1호기 유저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런면에서 중복 편성을 제한하는건 

기존 랭킹전에서 복붙 제대가 나오기 시작하는 근래의 추세를 적절히 차단하는 좋은 시도였다 봅니다.

3. 스트레스를 덜 받는 전투 (긍정부분)

앞서 좀 언급하긴 했는데 근래의 소전치고 아주 쉬운 전투방식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인상깊게 남은 것이 난류연속의 랭킹전인

돌풍구출 11만 /5만 도펠(건담) 잡기 였거든요. 지금도 넌덜머리가 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 달고 복각하면 어떻게 될까 

부정적인 의미로 기대중입니다. 어쨌든 이번 국지전은 생각보다 쉬운 전투 였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끌당 컨만 해주면 대부분 끝났고 

보스전의 경우 아예 사전에 스코어링이 결정되어서 구경하면 끝이었습니다. 구경하면서 여러 얘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화면이 나름 좋았네요.

이제 좀 많이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 해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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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시에 너무 평이했던 전투 난이도 


핵심 8지역 마지막 구역의 최종전 점수 입니다. 사실상 전투 난이도로서 변별력은 상실한 수준입니다.
1등과 10프로의 점수 차이는 꼴랑 210점 이고 아예 1- 100 등끼린 28 점으로 갈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우세 인형의 레벨링 문제레벨 격차/제대의 피해 정도로 점수 격차가 나는 정도가, 약 33프로까지 진행되고,
 그 이후 부턴 본격적인 우세인형의 레벨링 차이로 점수 차가 커지다 아예 50프로 밖에서야 전투 난이도 문제에 허덕이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다음 문제를 필연적으로 심화시키게 됩니다.
(사진이 안보이시면,

2. 변별력과 사다리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정찰 문제

-> 어쨌든 이벤트의 구조는 상대평가 시스템이라 점수에 차등을 두어야 합니다. 기존 특정 전역맵을 만들고 거기서 치뤄지는 랭킹전의 경우,
 
한섭에서 겪을 수 없었던 중섭에서만 치뤄진 50턴 이라는 미친 랭킹전 시스템 첫 시행 이래
 그동안 나름대로 꾸준히 이 변별력에 최대한 많은 채점 항목을 만들고자 노력중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혼돈폐막은 아예 발판점거 점수도 만들어 주었지요. /
 거기에 노멀 과 하드로 구분해서, 아예 육성이 애매하면 하드 뛰어서 턴 후반부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첨부터 노멀이라도 뛰라고 보정해주기도 했지요.

그래도 보급상자는 킬 수 기반이라 결국 전투를 기반으로 점수를 책정하는게 메인이었고,
 덕분에 행포서 나오는 몹 복불복은 통제 불가능한 변수로 상위권을 위해선 반복 트라이를 하는 주된 요소였습니다.

동시에 이는 나름대로 사다리가 되기도 했지요. 나보다 육성 상태가 미진하다 하더라도,
 행포에서 나오는 몹이 고급지다던지(물론 잡을 수 있다는 전제하에)
또한 각종 부가적 점수 획득요소(보급상자) 등이 있겠지요. 
단적으로 킬수가 나보다 적은데/많은데 , 최종 득점 스코어는 나보다 많거나/적거나 하던걸 자주 보신적 있을 겁니다.


다만, 이번 국지전의 경우

 너무 평이했던 난이도 입니다. 덕분에 정찰 승패에서 점수 차이가 벌어지게 됩니다.

 사실 이 정찰 문제는 개인적으로 5프로에 욕심 났을때엔 저역시 분명히 스트레스 였습니다. 나름대로 계산 끝에 어차피, 당장 다음 이벤 전역때 추가 배포 없이 랭킹전이 바로 시작 하고 AT-4까지 꺼내쓸 일이 있다 하더라도, 공략글의 대부분은 AT 2~3성으로 IN 10% 공략이 나올것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당장 가장 악명높았던 돌풍구출도, 5만 11만 건담 안잡고도 60만 이상 찍는 공략이 나오기도 했었으니 
뭐... 거기에다 과연 AT-4까지 바로 꺼내 쓸 일이 있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레 중장비의 육성 중요성이 올라갔던, 이번 혼돈폐막도
 토우 빨별이 가장 중요하다 / 아니다, 걍 60렙만 찍음 되고 AGS 빨별이 그나마 낫다 로 평이 갈렸던 판국에 AT-4의 N성 논란이야 뭐...

물론, 이건 개인 견해 차이 겠지요. 어쨌든 육성이 잘되면 편한건 맞으니까요.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런 저런 변별력 장치가 있던 기존과 달리, 국지전은 딱 2가지 뿐이었습니다. 지역별 우세인형 / 정찰 대박

근데 보다시피 우세인형의 보너스 덕분에 그래프가 수평을 이루게 됩니다.

남은건 정찰 복권대박 론 뿐이지요.

총 득점 점수 그래프를 잠깐 보겠습니다.



최종전의 그래프보단 굴곡이 나오게 되었습니다만, 이 역시 기존 랭킹전처럼 유의미한 차등이 있었느냐라 생각한다면 딱히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당장, 정찰 복권 3일만 제대로 맞아도, 저 또한 5프로에 가능했으니까요.

이 말을 뒤집어 보면, 복권 3~4일만 꼴찌 찍어버리면 다음 등급으로 날아가 버린다 또한 됩니다.

여기서 아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당연히 높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저 또한 5프로 사수 해볼까 라고 생각했을땐 스트레스가 컷지요.

사실 이 정찰 복권 시스템은, 기존의 헬포 복불복과 동일하게 통제 불가능한 변수 입니다.

전날의 정찰 결과를 보고 유추는 할 수 있지만, 내가 한 선택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판단할 아무 정보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투입하고 다음날 결과보고 좋아하든/ 좌절하든(또는 스트레스 가득되든) 상태지요. 마치 1턴의 종료 후
 몹 헬포에서 작능이 낮은 몹이 나오느냐 좋은몹이 나오느냐/ 보급상자의 위치가 내 제대랑 머냐 가깝냐 를 구경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차이점은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 보여서 스트레스를 받기 쉽게 했을뿐

기실 유저의 선택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나의 선택에 어떠한 근거를 세울 자료 제공도 없이 모르니까요.
 전날 퍼센트와 커뮤니티를 보고 유추한다는  막턴 헬포 들박 가능성 높은 위치에 제대 10개 배치하는 것만도 못한 팁입니다.

3. 부족한 사다리 력
=> 2의 정찰 복권 시스템이 변별력을 가하는 장치로 다소 약하다 했는데, 동시에 이는 사다리 력도 충족하지 못하게 됩니다.

일단, 이번 국지전에서 기 점령 지역은 점수 획득 패널티가 40%나 가해지게 되지요. 그래서 항상 최신 공략지를 따라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도태되면, 그냥 나락입니다. 기존 랭킹전에선 꼭 몹을 다 잡지 못하더라도 나름대로 부가적인 점수 획득 방법을 통해 유의미한 점수를 획득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소창/소청년/소린이용 공략으로 항상 구분되서 나올 수 있었지요.

그러나 이번 국지전은 그런거 없이, 그냥 핵심지역이 열린 이후론, 매일 최신 공략지역을 따라가는게 답이 되었습니다.
못따라가면 점수 획득이 낮고, 거기에 이는 소재가 부족해지게 되면서 자동적으로 사다리 역할인 정찰 시스템도 제대로 못 돌리는 악순환의 연속에 빠지지요.

즉 정찰 시스템은 이도 저도 아닌 시스템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찰 시스템의 파견 숫자가 너무 많다고 생각해고 있는데(핵심 8 기준으로 96기 파견)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 개발진에서 내부 테스트 후 나름의 고충이 있어서 일단
파견수를 늘려서 변별력 / 사다리 를 챙기고자 한게 아닌가 추측 합니다.

만약에 정찰이 없었다면 내지는 복권력이 더 약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혼파망이 될 겁니다.

최종전 그래프를 다시 한번 상기해 봅시다. 그냥 매일 15분이면 떡을 치고 할 전투를, 매일 N시간씩 붙잡고,
어떻게 하면 예상 작능을 최대한 올릴까 이걸로 고민하고 있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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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으로 많이 아쉽지는 않고 약간 애매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1. 점수 획득 패널티 40%에 힘입어 하루만에 끝나버린 최종전
-> 주의 안내 메일까지 날라오게 된 원흉이지요. 최종전이라고 따로 랭킹 집계도 만들었는데
 첫날 공략 못하면 얄짤없이 패망이었습니다.
따로 집계한 거 치곤, 상당히 허무했습니다.

2. 기이한 우세인형 선정
-> 우세인형 리스트를 잠깐 보면,

이게 당최 고인물을 위한 최소한의 보정인지 성능족내진 신입을 엿먹이기 위한 것인지 애매합니다.
고인물에겐 95식 / ntw / M99/스프링필드 가 껴있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만족할 겁니다.
성능족엔 딸기/79식/HK21 이 껴있는데 안심 할 겁니다. (루이스가 추가되기 전엔 떡장갑에 HK 21이 꼈으니)
신입 입장에선 그냥 난감할 따름입니다. 뭔가 커뮤니티에서 우선적으로 키우지 말라 하는 인형들이 잔뜩 껴있는 상황

전체적으로 이도 저도 아닌 이상한 인형이 많았습니다. 국지전 시작했을 때 전, 수오미/K2/우사스/ 도시락/ HK21/100식/스파스 등을 육성하지 않았습니다.
대략 30렙 ~50렙 남짓 하던 정도... 도시락이나 100식 스파스 는 아예 1렙...

억지로 키우는 느낌이 많이 받는 리스트 였지요. 일부에선 심하게 표현하면, 특별 채용 할당제 소리도 나올 정도 였으니...
물론, 다양한 인형 육성을 장려하고자 한다는 측면에선 나름 이해가 가긴 갑니다.

3. 협력이 없었던 국지전

사실상 시설 점수 공유 말곤 협력이란 느낌이 받지 않는 국지전 이었지요.
 덕분에 이벤 초기에 랭킹 사다리 걷어차라고 고급 돌아서 점수 벌어 하급/중급에 시설 투자 해라가 공략이 되는 골때리는 사태가 벌어졌고
그 글 이후 얼마 안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짤이 나올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지요.

다행스럽게도 이는, 왜곡 100% 도펠좌 깨서 빠르게 등장하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시설 투자하지 않으면 평등하게 머리통이 깨지는 스펙이었고
 덕분에 일단 중장비를 꺼내 쓸 순 있어야 겠다로 의견이 모였으니 ㄱ-

물론 이미지 자체는 이미 떡락한지 오래.

사실 명칭 자체는 국지(에리어) 전 이었던 만큼 협동을 직접적으로 의미하진 않았습니다. 단지 방송 중 공개되었을땐,
최초로 다른 유저와 상호작용(협력) 을 하는 시스템이 들어간다고 언급해서 그랬을뿐

개인적인 견해로는, 만들다 만걸 출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거 공개(누설) 되었을 때 한참 인형 획득 논란이 나왔던 시기고,
 덕분에 이성질체 다 깨면 마스크를  얻게 해준다고 진화하고 하던 와중에 나온 정보였으니까요.
 
그 후, 또 2월~3월 중 작업 문제로 시비가 터진게 이벤 시작하면서 뒤늦게 알려지는 등
일단 초기의 기획 보다 미진하게 나온거라 추측 합니다. 일단 스토리 적으로 가상 모의 훈련인데 정찰 시스템이 왜 있는지 사실 의문이기도 하고,
전투 부분이야 모의 전투라고 설명이라도 한 줄 나왔지만,
 정찰과 시설 투자는 아예 설명 조차 없었고 왜 모의 전투인데 시설투자를 해야 하는지도 의문이지요.

결정적으로,  저번 이성질체 때도 비판 했지만

UI가 매우 구려요. 아니 왜 소재 투입은 꾹 누르면 카운팅이 되는데, 정찰은 매 회 터치해야 하는거야

당연하겠지만, 우린 크라우드 펀딩 하면서 돈주고 테스트판 플레이하고 개선 요구하며 돈 붓고 다음 버전 받는게 아니라

정식 서비스를 플레이하고 있는 입장이기에 사정은 이해 한다 가  그게 옳은게 되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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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아무튼 장점보다 아쉬운 점 이야길 엄청 길게 쓰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론 만족스런 이벤트 였습니다.
나름 만족하니, 일부만 고쳐도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나오는 거지,
 
아예 개판이면 '에이 쓰레기 이벤 퉤퉤' 하고 그냥 끝나겠지요. 접거나

우선, 시간적으로 매우 편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번 랭킹전 뛸려고  3~4시간 붙잡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특히 IN 100 이나 1~3퍼 부근까지 찍는 분들은 경우에 따라 10시간씩 하시는 분도 있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아주 양반입니다.
폰 게임의 랭킹전을 위해 컴퓨터를 켜고 컴퓨터로 봐도 스크롤 압박 이 있는 공략글을 보는게 사실 핸폰 게임 치곤 아주 하드한 거지요.

그리고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커트라인이 낮아지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시도 치고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버그는 없었고, (과거 중장비 꺼낼려 하면 클라 꺼지고, 해결책이 고객센터 버튼 누르라는 촌극 보단...)

도펠/울란에 이어 EX 스트라이커 까지 최신의 몹이 등장한 거 치곤 전투 난이도가 아주 편했으니까요. 너무 편해서 문제였지만..  



아무튼 글이 길어지긴 했는데 뭐 무조건 옹호할 것도 아니고, 비판 내진 비난할 것도 아니니까요.

구역 별로 그래도 나눳다고 한 거니 양해 바랍니다. 원하는 부분만 읽으셔도 되고...
나름대로 만족스런 이벤트 였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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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호가 이쁘고 귀엽지만 그중 가장 이쁜것은 역시 6성백호~! 출처: 풍향계 님(디스이즈게임/퍼드)

Vermeer 2019-04-14 (일) 23:22
개인적으로 가장 불만이였던건 역시 이겁니다. 
정찰을 왜 한곳만 올인할 수 있었냐... 
적당히 나눠보낼 수 있었어야 하지 않았나 싶었던... 그런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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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4 (일) 23:44
생각해보니 분산투자를 유도하는 것도 나름 점수에 차등을 주는데 답이 될 수 있겠네요.

손해를 보는쪽에 많음을 투자한 사람 / 이득 보는데 많이 투자한 사람 이렇게 해서 극명하게 갈리기도 더 쉬울 수도 있고 

뭐 아무래도 첫 시행이니까 좀 더 개선점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기 점령지역 닥 패널티 40%는 좀 과하고,예를 들면 최종이 8이면, 7은 20프로 차등/ 6은 40프로 차등 이런식이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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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cow 2019-04-14 (일) 23:25
새로 시작한 이벤트의 첫회라는걸 고려하면 나쁘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장점은 역시 짧은 시간 + 기존 편성과는 별개로 편성이 가능하다는 점이네요. 이거 진짜 좋았습니다.
단점은 인형은 별개로 편성 가능한 주제에 장비는 그게 안됐다는 것이려나요.... 이벤트 끝내고 안쓰는 인형 돌아가며 장비 빼느라 좀 귀찮았네요.
그 외에 감상은 본문에 쓰신것과 큰 차이가 없는 느낌입니다.

AT-4는 될 수 있으면 다른 이벤트로도 조각좀 뿌려줬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국지전을 너무 자주했다간 그건 그거대로 불만이 나올 것 같고, 그렇다고 조각 안뿌리면 당연히 불만이 터져나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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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4 (일) 23:49
조각 획득 루트의 경우 향후 공개니까 뭐...

크게 우려하고 있진 않습니다. 하다못해 가장 손쉽게 추가하는 방법으론 데이터 분석서 AT-4도 나옵니다 + 나온 기념으로 확업 합니다.
 하면 최소한의 수고로 끝나기도 하고

당연히 근본적으론, 이벤 배포가 한두번 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지전 시즌 2는 아무래도, 대규모 이벤 하기전에 한번은 더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조각 갖고 다음 대형 이벤트에서 난리가 난다고 확정해서 가정한다면 AT-4 보단 M2가 더 가능성 높을거 같습니다.
드럽게 안나와요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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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스 2019-04-14 (일) 23:30
최종전 전까지만 하더라도 10~15%에서 놀고 있었는데 울란 우습게 보고 건담 마냥 리유식하고 시나몬포로 갔다가 제대가 3개나 터져서 결국 공략 실패... 한번 꼴으니 25%까지 떡락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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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4 (일) 23:51
저는 제대는 맞게 짜놓고 갔는데 중장비 선택을 안해서 그 제대를 날려먹어서

최종전 첫날 1트라이는 4/10 진행하고 퇴각했지요 ㅠㅠ

2번째는 그래도 8~9때 만났는데, 시나몬포로 도펠 억지로 잡긴 잡았습니다. 두번다 실패했으면 저도 최종전은 나락행이었을 겁니다.

총득점 쪽은 전, 그냥 복권 실패가 가장 컷던거 같아요. 그래도 당초 빠르게 수정한 목표인 IN 10% 안에 들었으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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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엔트군 2019-04-14 (일) 23:42
일단 저는 이번 이벤트를 평가하면 이렇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장점으로 보면 일단 전장이 없는건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화력소대 조각은 이야기도 있지만 만약에 전장이 있으면 정말 피터졌을지도? 본문과 같이 다른 스트레스 받을 요소는 없었습니다.

더불어서 1호기의 사용인데 이것도 호불호 있겠지만  적절히 밸런스를 맞췄다고 봅니다.

단점은 버그인데 실제 요정 지령 다 쓰고 국지전 요정 지령을 못 쓴 사람도 있더군요.슬러그탄은 뭐,저는 그냥 쌓아둬서 그런지 잘 써먹긴 했습니다.어디까지 피해량 늘리기지만요.실제로 좀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세인형에 대해서도 말은 많더군요.몇몇 인형 빼곤 쓰지 않은 인형도 그렇지만 해당 인형을 안 키웠거나 없는 사람도 있어서 점수를 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본래 이벤트의 이름은 협동전이었습니다.본문과 마찬가지로 이게 협동이 제대로 되었는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어쨌든 국지전 도시느라 고생하셨고 상위 랭킹에 오르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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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00:03

감사합니다. 

확실히 전용장비가 있었다면 더한 비판이 나올법 했겠군요.
 국지전 요정 지령 관련 버그는 음 제가 잘 몰랐던 부분이군요.  

일단 다음 국지전이 또 시행된다면 예상 피해량 책정 부분은 손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핸건-라플 복합 제대의 점수가 다른 제대 구성과 
너무 차이가 나니...

본문에 서술 안했지만, 유저마다 다른 요정 다른 작전능력을 갖는 것도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우세인형은 저도 부랴부랴 키우느라 고생했지요. 

다음 국지전은 좀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일단 백트래킹이 처음 적용된 특이점 보다 난류연속이 시스템 완성도가 더 높았고,
 또 거기서 스토리 진행 부분을 강화한 이성질체 도 있으니 이쪽도 나아지겠지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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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오션 2019-04-14 (일) 23:44
Ui공감합니다 정말  귀찮았죠...
최종전 날도 2~3일정도  되도록하는게 더좋았을것도 같고...
어쨋든 이런 돈먹고 돈먹기식 뽑기는 다시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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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00:05
하루만에 끝나버린 최종전은 좀 벙찌긴 했습니다...

UI는 이성질체 와서 좀 극심해진거 같습니다.

콘솔 조작 관련해서 따로 메일 뿌릴 정도 였으니... 이번도 UI가 직관적이지 않은건 여전하고요. 전 처음에 전날 정찰 결과는 최초 팝업 이후엔 
어디서 확인하는 건지 눈에 잘 안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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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니 2019-04-14 (일) 23:57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항상 히든 1트로 in10% 들어가는 편이지만 (보통 in5% 합니다.)
히든 하는데
초반 공략 + 자기에게 맞는 제대 + 루트 구상 + @ 하려면 2~3일 정도 히든 대비한 뒤 3~10시간 정도 히든'만' 해야 합니다.

이번 이벤은 이름과 달리 협동전은 아니였지만, 히든 생각하면 무난한거같네요
시간도 많이 안쓰고요.
게다가 강제 1호기 사용 매우 괜찮은 시도 였다고 봅니다.

다만 렉이 심한것과 버그수정은 필히 해야할 과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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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00:11
확실히 IN 5%에 들어갈려면 몇 번 반복을 해봐야 하지요. 특히 특이점 이후 그냥 공략글만 읽어선 당최 감이 안오기 시작할정도로

실제 변수가 늘어나고, 체감 난이도도 같은 공략을 봐도 유저마다 다를 정도니까요.

개인적으로 요즘은 소전말고 하는게임도 있고, 회사일도 있어서 전처럼 반복 트라이를 쉬이 못해 IN 10% 로 목표를 수정했습니다 전 ㅠㅠ

요즘 랭킹전을 1회 정도만 하다 보니, 제대를 언제쯤 빠르게 전개해서 몹을 쓸어담아야 하는지 감을 못잡고 계속 10퍼 밖으로 밀리더 군요. 

다음엔 진짜 반차 짬이라도 내서 한번 이상 반복해볼 예정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렉 문제의 경우 저는 거의 인지를 못했는데 있었나 보군요. 다른분이 언급한 요정 지령 버그 문제와 함께 제가 몰랐던 부분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버그야 뭐 반드시 수정해야 겠지요. 슬러그탄이 실전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판정 받았는데 버그 덕분에 떡상한게 웃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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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커 2019-04-15 (월) 00:30
동감... 몇시간씩 히든을 해야만 하는 걸 생략하게 해주어서 갓 이벤트라 느끼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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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d 2019-04-15 (월) 00:50
랭킹인데도 총합점 랭킹은 정찰빨이 거의 모든것이였죠. 전투가 변별력이 없는건 아닌데 정찰점수로 벌려지는 차이가 압도적이라.
전장이 없다는게 제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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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10:04
전장이 없는거에 편안함을 느끼신 분들이 꽤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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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40 2019-04-15 (월) 01:26
개인적으론 대단히 만족스러운 이벤트였습니다. 
이것저것 제끼고 가장 큰 이유만 말하자면 역시 들인 수고에 비해 보상이 크다는 점이겠네요.
랭킹이 운빨에 좌우되는 면이 크다던가 시스템적으로 좀 미비하다던가하는 아쉬운 부분도 많긴 했지만,
역시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전용 장비나 인형, 요정 등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의 보상이 있지 않다는 점 덕분에 더욱 마음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듯.
일부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미니 이벤트로서는 상당히 잘 만들어졌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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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10:13
시간소비가 적은게 크지요.

음 한정보상에 관해 스트레스 없다는것도 많이들 좋게 여기시는 군요.

이 부분은 저도 간과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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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아드 2019-04-15 (월) 02:23
호평인점은 1호기만 사용가능한부분 하루에 30분도 안되는 플레이타임이고
불만인점은 딱 하루만에 갈려버려서 연구할 의미가 없던 최종전과 운빨좆망랜덤정찰전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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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10:14
최종전이 좀 어이가 없긴 했지요..

정찰전은 뭐 점수차등을 두기 위해 넣은 요소겠지만

정찰느낌이 하나도 안났지요. 선택의 근거로 쓸
정보가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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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폐인 2019-04-15 (월) 05:53
개인적인 불만은 적이 랜덤으로 나왔다는겁니다. 순서가 랜덤이 아니라 정해진 풀에서 랜덤으로 나오는거요. 도펠과 울란만 연타당하다보면 화력소대 횟수가 모자라요. 아예 도펠&울란 연타 당해서 보스 못본 친구도 있는걸 보면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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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10:18
음 그 부분은 저도 겪어봤는데 글쓸땐 까먹은 부분입니다.

1~3층(?)때 울란이 계속 나오면 나머지 7번 잔여전투가
걱정되긴 하지요.

전투하나하나가 어렵다기 보단 랜덤 복불복의 편차를 줄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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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링잉X황링인 2019-04-15 (월) 07:53
적은 시간이 드는게 좋았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슬러그탄 버그, 운빨x망은 이부분에 대한건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라리 점령완료 점수 40% 너프를 없애고 지역간 난이도로 변별력을 상승 시키고 정찰이 없었으면 괜찮았을것 같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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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10:21
40% 너프가 답이 없긴 했습니다. 일단 제대 한둘 깨진다 쳐도확정으로 다깨는 입장에선 극심한 복불복 빼곤 전투가 쉬워서 문제/

 못가는 쪽은 40% 패널티를 극복할 수 없어 문제 가..

다음 국지전은 좀 더 보완이 되겠지요. 설마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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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현 2019-04-15 (월) 08:43
저는 최종전날 4시넘어서 1클해서 7천점이 날아갔죠 ㅡㅡ

사실 우세인형이 너무컸는데 1주간 자원 10만을 갈아가며 라플식 돌려 카구팔 먹고 하루만에 파워 레벨링으로 80찍은건 지금보면 추억입니다
다만 현 중장비중 토우외엔 역장을 못깬게 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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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10:22
아아... 애도를..

음 인형 미보유의 문제는 다른분이 언급하시긴 했는데

점수 땡기려면 뽑아야 하긴 하겠네요;;;

이것도 역시 우세인형 선정에 보완이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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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 2019-04-15 (월) 09:32
난이도는 소전치고는 평이한 수준 이였지만, 객관적으로 보자면 그렇게까지 쉬운 난이도는 아니였습니다.

화력소대나 요정 육성이 꽤 잘 되어 있어야 끝까지 클리어 가능하다는 것은 어느정도 고인물이 아닌 이상 끝까지 클리어가 불가능한 이벤트란 의미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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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10:03
아 난이도 문제는 스펙이 된다는 전제하에 그렇게 되었지요.

개인적으론 근래 들어 상위 40%까지 유저 중
끝까지 클리어가 되는 랭킹전은  없었다고 봅니다.
이벤 전역으로 따지면 막턴까지 몹을 다 잡으면
 수복 횟수 차이만 아주 조금 나는 정도라는 셈인데

이 정도면 전투난이도로는 변별력이 떨어지지요.

다만 6토우 사용을 초과하는 랜덤 복불복 부분은 문제가 있긴 합니다. 쓰면서 까먹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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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 2019-04-15 (월) 10:24
말씀하신 기준으로 생각하면 확실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특히 랜덤픽은 꽤 귀찮았죠.
6토우 초과해서 유탄하고 박격 밖에 안남았는데 탱크 나왔을 때는 끝까지 클리어 못하는 거 아닌가 싶어 불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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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방랑자 2019-04-15 (월) 09:47
저버그에 울란 고장내기 버그도있었죠...
에알슴쥐로 울란을 슴쥐 링하나 날라가고 잡는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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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방랑자 2019-04-15 (월) 09:48
그리고 절대 쉽지는않았습니다
적어도 최종전에 7울란이나 건담섞인울란은 중장비 제한때문에 난이도가 미치게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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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에깃든혼 2019-04-15 (월) 09:53
아 버그 이야긴 더 있었나보군요.

음 그건 몹 난이도 문제보단 랜덤 10전의 복불복
 문제로 보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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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an 2019-04-15 (월) 17:07
전 총점수 9%, 최종전 28%로 마무리 했습니다.
최종전은 좀 헤매긴 했는데 어쨌든 다 잡았고, 최종전 이후에는 도펠도 울란도 다 쉬워서 좋더군요.
5성 요정은 없고 4성이 최대에, 중화기는 일단 5성 만렙 & 칩작 대충 끝낸 스펙인데
도펠은 랍딱조합(이유식+포도)으로 요정 없이 토우만 써도 스트렐치가 가끔 긁는거 빼면 상처 없이 잡았고
울란도 랍딱조합(딸파스+개장M14)으로 도발 켜고 유탄+박격이면 8번 자리 권총 퇴각 한 번 해주는걸로 노 피해로 잡으니까
중화기는 총 12번으로 나눠서 쓸 수 있고 요정이 살짝 문제인데 6번 이상 쓸 일은 보통 없더군요.
다만 야간 질럿이 제일 짜증났습니다. 뒤에서 갈겨대는 철혈이 너무 아팠어요.
어쨌든 총평으로는 그냥 시간 오래 안끌고 매일 한 번 하는데 막 미친듯이 어렵진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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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is 2019-04-15 (월) 17:39
총점수 14퍼, 최종전 49퍼로 마무리지었습니다만.
M99, 수오미, 100식이 제대에 아예 존재하질 않아서 점수를 더 잘받는게 어려웠습니다.
이런거 할때 우세인형은 희귀종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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