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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천원만 빌려달라는 사람

글쓴이 : chuck 날짜 : 2019-04-15 (월) 12:21 조회 : 213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901176
지갑을 잃어버려서 천원을 달라고 하는데...

바지 쪽을 보니 휴대폰 있음. 지갑으로 보이는 것도 있음..

그걸 보고 있으니 딴 여성으로 가서 천원만 달라고 하는데

그 여자분이 없다고 하니깐 그럼 얼마 있냐고...

여성분이 전화기를 들고 어딘가(112?) 전화하자

바로 다음칸으로 도망.

뭐 대충 보아하니 사기겠죠. 

0.59 Kbytes

starlight 2019-04-15 (월) 12:24
전 퇴근하는 길에 지하철에서 지방에서 왔는데 교통비 없다고 빌려달라는 사람을 만났었죠.

현금없다고 하니까 휙 돌아서 가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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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2019-04-15 (월) 12:27
저도 그런 사람 만났는데 마침 역무원이 보여서 이 사람 교통비 없다고 했더니
"또 당신이야" 라는 눈빛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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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늄플랑 2019-04-15 (월) 12:27
싫어요 하니까 오만상 찌푸리면서 딴데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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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2019-04-15 (월) 12:34
십중팔구 천원이상 지갑에 있으면 그것까지 빌려달라고 할 사람이니 싫어요가 정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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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 2019-04-15 (월) 12:39
군복무할때 저런 사기 겪어봤었는데 역시 역에는 별별 사기꾼 다있네요
서울역에서 그 사기꾼들   레퍼토리가 몇사단 이냐 물어보고 X사단 이다 하면 그거 가지고 지 아들이 중대장이니 뭐니 하면서 사고가 나서 돈좀 빌려달라
이런 개 소리 했었는데 이등병일때는 쓸데없이 말 다들워줬죠 그 뒤 휴가나왔을때는 그냥 무시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저런 양반들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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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2019-04-15 (월) 12:41
참 귀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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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ly 2019-04-15 (월) 12:59
서울역에 서식하는 천원만이 제일 유명하죠.
군복입은 사람에게만 들러붙어서 어떻게든 뜯어먹는다고.
당장의 휴가 1분 1초가 아쉽다보니 말싸움 안하고 그냥 돈을 주니까 군인이 그렇게 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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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게마 2019-04-15 (월) 12:59
애초에 천원가지곤 지하철도 못 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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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4-15 (월) 13:03
고작그거도없냐고 성내는 사은품까지 받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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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사슴Manadeer 2019-04-15 (월) 13:05
경의중앙선에는 그 행동을 하는 할아버지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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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히디히 2019-04-15 (월) 13:17
근데 저는 고등학생때 두어번 정도 지하철에서 그렇게 도움받은 적이 있던 탓인지,
늦은 시각에 학생이 안절부절하면서 도움요청할 때는 그렇게 무시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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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와 2019-04-15 (월) 13:26
저는 매일 통학을 기차로 하는데 가끔 시간놓쳐서 버스터미널로 가면 날이면 날마다 있더라고요 교통비 빌려달라는 분들... 

그래서 깔끔하게 현금 없다고 하고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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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2019-04-15 (월) 13:32
천성인지 뭔지, 노인분들이나 학생이 부탁하면 도저히 거절을 못하겠습니다.
치매끼 있던 할아버지 모시고 살았던 기억 때문일까요... 십중팔구 가짜란 거는 아는데, 설마 하는 일에 걸릴까봐 '거절'이란 말이 안나와요.

그나마, 터미널에 갈 일이 별로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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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설트 2019-04-15 (월) 13:52
아... 그거 서울 놀러갔을때 당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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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매니아 2019-04-15 (월) 15:39
산책삼아 슬슬 걸어다닐 때 부산역에서 서울 갈 차비가 없어서 5천원만 빌려달라는 사람이 있었죠.
근데 정작 나온 위치가 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이라 부산역 표 끊는데로 유인했더니 계속 말이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편의점에서 빵도 좀 사주고 한시간쯤 놀다 일단 집에 잠깐 갔다 와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길래 그대로 지하철 표 사주고 같이 탔는데 다음 역에서 내리길래 따라갔더니 도망갔습니다.

하필 말을 걸어도 쉬는 날에 아무 예정도 없는 인간을 건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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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t 2019-04-15 (월) 16:10
어느 역인지 기억 안 나는데 일본인인 척하면서 돈 빌려달란 사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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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작자 2019-04-15 (월) 16:19
전 그런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상대해줄 필요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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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2019-04-15 (월) 16:29
말걸지 말고 지나가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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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2019-04-15 (월) 16:33
예전에 정글고에서 나왔던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천원만 이란 이름의 게임이였는데 말그대로 모르는 사람한테서 천원을 빌리는 내용의 게임이였죠.주인공이랑 친구A는 빌리다못해 헌팅까지하는데 친구B는 족족까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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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ugen 2019-04-15 (월) 16:43
요컨대 돌아다니는 거지로군요. 예전에는 제법 봤었지만 요즘은 잘 안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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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워치 2019-04-15 (월) 18:12
에휴... 저도 얼마전에 그런 인간이 나타나서 , 딱 못준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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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wjdkwjdk 2019-04-15 (월) 18:23
예전에 그런사람이 한번 붙은적이 있었는데 보고있자니 군복입은 사람한테까지 가더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군인은 아니지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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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중복압박 2019-04-15 (월) 19:43
저는 계산 잘못해서 지하철에서 백원 부족해서 도움 받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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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아드 2019-04-15 (월) 20:00
으아 진짜로 깜박하고 돈 안들고가서 그랫던적이 몇번 있어서 찔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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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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